따라서 말, 언어문제의 지속은 1차적으로 겪게되는 의사소통문제 뿐 아니라 또래관계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어 정서문제 및 자신감 저하를 일으키는 2차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어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치료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동에 따라 개인차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연령에 비해 언어발달이 6개월에서 1년이상 지체되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언어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동에게 언어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면서도 전문적인 치료기관을 방문하기보다 말을 많이 들려주거나 학습지를 풀게하거나 무작정 언어가 나아지기만 기대하다가 적절한 언어치료의 시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동에게 언어문제가 있다고 느껴질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아동에게 적절한 언어중재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동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각 언어영역에 대한 세부검사 및 놀이를 통한 의사소통(구어,비구어) 행동의 평가를 실시합니다. 아동의 언어 문제 및 아동의 언어 잠재력, 기능을 함께 진단합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직접적인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선별합니다. 선별된 아동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적절한 치료목표와 치료접근방식, 절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동의 언어문제에 맞는 언어자극 제공 및 치료를 실시합니다. 또한 아동의 부모(양육자)와 의사소통지도에 관한 상담을 통해 치료실밖에서도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개별언어치료 : 일반적인 언어치료로 개별화된 교수법을 통해 치료대상자와 언어치료사가 1:1로 교육하는 개별언어치료가 이루어집니다.

그룹언어치료 : 학령기 아동 및 사회적 언어기능 향상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언어연령과 기능수준이 유사한 또래와 함께하는 그룹언어치료를 실시합니다.
치료과정을 통한 아동의 언어발달 진전상황을 평가하고 치료 종결여부를 결정합니다.